
항상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거창하고 대단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냥 내가 머릿속에 그려온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매번 사소한 문제들, 일상적인 문제들로 결국 중단하기만 했다.
그렇게 시간이 다시 한번 고민의 기로에 놓였다.
이미 포기 할 만큼 포기 했고.
이제는 정말 기회가 많지 않음을 느꼈다.
그리고 늘 여러가지 형태만 있던 머릿속의 세상이 하나로 정리되었다.
어쩌면 보면 조금 거창한 세상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한 발자국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완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보기로 했다.
일지도 남겨가며 해볼까 한다.
나중에 되돌아보면 '아, 나 열심히 했구나' 하고 뿌듯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물론 공부도 더 해야 한다.
특히 아트쪽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그저 가끔 취미로만 해왔던 영역이기에,
정말이지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지금의 상황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서 오히려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제 남은건 정말 이것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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