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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Tales/Devlog

Project Tales #1 - 컨셉 아트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다.

어떤 시스템을 넣고 싶다.

이러한 고민은 정말 많이 했다.
그런데 항상 작업을 시작할까 하면 드는 고민이 있다.

횡 스크롤이 어울릴까?

아니면 쿼터 뷰? 탑 뷰?

한참을 고민하다가,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기로 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컨셉아트를 먼저 만들기로 했다.

'나는 이런 장소가 있는 세상을 만들거야.'

'그럼 이 장소는 어떻게 보여줘야 가장 감동이 있을까?'

그렇게 작업을 시작했다.

할 수 있는게 도트뿐이라 일단 게임의 그래픽은 도트로 정했다.

미련하다고 할 수도 있고, 구시대적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또 낭만이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이지 도트.. 빡세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