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다보면
'어? 게임 볼륨이 좀 큰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좀 많이 한다.
'이런것도 있으면 좋겠어'
하다보니.. 게임 볼륨이 좀 커졌다.
사실 짬뽕에 가깝지 않을까...
게임,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오락, 즐길거리 일지 모르지만
또 누군가에겐 또 하나의 세상이고, 전부 일 수 있다.
그래서 많은 경험을 하고 싶게 하고싶어졌다.
캐쥬얼하게 즐길수도, 그리고 정말 또 하나의 세상처럼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세상
어떻게 보면 많은 대기업들이, 많은 게임사들이 이미 시도했고, 서비스하고 있는 중 일거다.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그 세계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해보자고 시작한거니 끝은 봐야겠다.
그리고 최근에 이런 방향은 어떨까 하고 생각했던 기획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게임이 여러분을,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
그게 맞는거고, 그래야하니까.
내가 주인공인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으니까.
그런데 접근을 조금 다르게 해볼까 한다.
물론 여러분은 주인공이다. 플레이어니까.
다만, 주인공이 하나가 아니도록 할 예정이다.
다른 플레이어가 될 수도,
그리고 NPC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요즘 기술력도 좋아졌으니, 다양한 시도를 조금 해볼까한다.
여러분이 주인공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 어쩌면 모두가 주인공인 세상.
전투 계열에서 주인공이 될 수도
아니면 보조 계열에서 될 수도 있다.
생산직도 있고, 서사를 가지고 있는 NPC가 될 수도 있겠다.
이 모든걸 만들어 가는 과정은.. 어려울 거다. 아니, 어렵다.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벽에 부딪혀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재미있는 거 아닐까...
세상이 완성된다면, 주인공들이 만들어 나갈 이야기가 너무나 기대 된다.
물론 이제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여담으로 사실은 3D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혼자서 불가능하기에 2D로 만들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3D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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